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악극 ‘봄날은 간다’ 최주봉, KBS 아침마당 ‘월요초대석’ 출연…45년 연기 인생 고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악극 ‘봄날은 간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최주봉 <사진=㈜쇼플레이>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최주봉이 1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 ‘월요초대석’에서 무명세월을 딛고 일어난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주봉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만수야~’를 부르기까지 20여년의 무명 세월을 보냈던 것과 관련해 “지난 연기 인생을 돌아보면 이 무명 시절의 20년이 큰 내공을 쌓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던 ‘한지붕 세가족’, ‘왕릉일가’에 출연 당시 최주봉은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였다. 이날 최주봉은 “‘한지붕 세가족’의 만수 아버지 역이 당초 고정 배우가 아닌 일회성 배우였다”는 일화을 전하기도 했다. 한번의 출연이었으나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최주봉은 고향 사투리를 접목해 특유의 억양을 만들어 냈고, 그것이 시청자들과 제작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는 설명이다. 그 이후 ‘왕릉일가’의 쿠웨이트 박을 연기하면서는 하모니카 연주 대신 노래를 불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하차 위기에서 벗어나는 등 숨은 내공을 발휘했다. 

극단 ‘가교’에서 20대 시절을 보낸 최주봉은 감정만 갖고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남과 다른 연기를 하려면 매일 공부하고 연구 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 작은 역할도 꾸준히 무대 위에 서며 연기에 대한 집념을 키워 나갔다. 
악극 ‘봄날은 간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최주봉 <사진=㈜쇼플레이>
최주봉은 식지 않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5월 1일부터 악극 ‘봄날은 간다’에 동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12년 전 무대에 올랐던 악극을 다시 무대에 올려 작년부터 꾸준히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봄날은 간다’는 6월 21일까지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해당 공연은 6월, 중장년을 위한 특별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