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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협협회 회장 “朴 대통령 경제외교에 발맞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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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역협회 회장과 박근혜 대통령. <사진제공=무역협회>
[뉴스핌=강필성 기자]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외교 정책에 대해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12일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제2차 경제5단체 경제외교 성과 토론회’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그간 정부의 적극적인 계획과 기업인들의 도전 정신이 어우러져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과 세계 수출 7강의 신화를 이끌어왔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들어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글로벌 경쟁은 더 가속화되고 있어서 해외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서 경제 외교 일선에서 솔선수범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이 방문했던 중동에서는 기존의 에너지, 건설 위주 협력에서 ICT 의료, 금융, 인력 등으로 협력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제2의 중동붐을 조성했고 중남미 순방에서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전자상거래, 원격의료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협력의 기회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김 회장은 “정상 순방시 기업들을 대거 포함시켜 조직적으로 신시장을 열어가는 형태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정상 외교가 명실상부하게 경제적 실익과 협력 증대로 이어지고 기업입장에서도 순방의 기회를 활용해 수출성사되는 민관 협력의 독특한 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우리 기업인들은 세계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식을 되살리고,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경제외교 성과를 극대화하는 의미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경제계를 대표해 우리 기업들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박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개최된 토론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김인호 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경제단체장을 비롯한 경제인 23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박 대통령을 비롯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문형표 보건복지부·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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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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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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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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