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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3호기, 냉각재펌프 정지로 재가동 5일만에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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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함지현 기자] 원자로 한빛 3호기가 16일 원자로냉각재펌프 정지로 인해 멈춰섰다. 계획예방정비 진행 후 재가동승인을 받아 발전을 재개한지 5일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00만kW급 한빛 3호기가 오후 1시29분경 자동정지됐다"며 "원자로냉각재펌프 1대가 정지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측은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냉각재펌프 정지 원인은 파악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한빛3호기는 지난해 10월 증기발생기에서 균열이 발생해 가동이 중지된 바 있다. 이후 계획예방정비 과정에서 증기발생기 내부에 여과망 철선과 너트 등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한 후 제거작업을 했다.

하지만 일부 일부 금속조각과 너트 등을 제거하지 못한 채 지난 1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재가동 승인을 받아 12일 발전이 재개됐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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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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