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초연 연극 '스피킹 인 텅스', 감성 자극 2종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시아 초연 연극 '스피킹 인 텅스'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수현재컴퍼니>
[뉴스핌=장윤원 기자] 아시아 최초로 한국 초연을 앞둔 연극 '스피킹 인 텅스'의 포스터 2종이 13일 공개됐다.

첫 번째 이미지는 남녀가 조심스러운 고백을 하듯 입을 귀에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직역하면 ‘방언’, 의역하면 ‘마음속의 말’이라는 뜻의 연극 제목과 ‘잃어버린 자들의 고백’이라는 부제와 어울리게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해당 포스터는 소통의 부재로 어긋나는 관계를 보여주는 작품내용을 표현했다. 

연극, 뮤지컬을 기반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여덟 명의 모습이 모두 담긴 두 번째 이미지는 인간의 여러 감정을 보여주고 있다. 욕망, 불안, 외로움, 호기심, 집착, 부정, 의심 등의 다양한 감정이 배우들의 디테일한 표정에 나타난다. 
아시아 초연 연극 '스피킹 인 텅스'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수현재컴퍼니>
연극 '스피킹 인 텅스'는 호주 유명 극작가 앤드류 보벨의 대표작으로 1996년 시드니에서 초연 후 자국 내 큰 반향을 일으키며 호주작가협회상 공연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후 2001년 작가가 직접 이 희곡을 시나리오로 각색해 제작된 영화 '란타나(Lantana)'는 호주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지에서 개봉돼 흥행에 성공했고, 호주영화협회상 7개 부문 수상, 5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의 쾌거를 거뒀다. 또한 2003년 런던비평가협회상에서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에서 지속적으로 재공연되어 영미권에서는 친숙한 이 연극이 아직 아시아 국가에서는 공연사례가 없어 이번 한국 공연에 언론과 관객의 이목이 집중된다. 3개의 막에 걸친 등장인물간의 연결고리와 예상치 못한 만남, 오버래핑 되는 짧고 중의적인 대사, 배우들의 1인다역 등으로 여타 연극과는 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감성 미스터리 연극 '스피킹 인 텅스'는 오는 5월 1일부터 대학로에 위치한 수현재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배우 이승준, 강필석, 김종구, 정문성, 전익령, 강지원, 김지현, 정운선 등이 출연하며 연극 '프라이드', 뮤지컬 '심야식당'을 선보인 김동연이 연출을 맡는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