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아울렛, 날 풀리며 방문자 급증 “봄이 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3월 마지막주에 들어서며 봄나들이 발길을 끌기 위한 유통업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실외 시설로 꾸며진 프리미엄 아울렛 특성상 추운 겨울보다는 따뜻한 봄이 본격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이에 맞춰 주요 유통업계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울렛은 방문객이 수직 상승 중이다. 봄철 나들이를 나가는 가족이나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남녀들이 교외에 위치한 아울렛을 방문하고 나선 것. 이에 맞춰 고객을 잡기 위한 경쟁도 점차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29일까지 ‘스프링 패션 위크’를 열고 봄맞이 쇼핑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먼저 여주 아울렛은 비비안웨스트우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다양하게 준비해 최고 9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 가방, 신발, 시계 등 다양한 잡화 브랜드도 실속 있는 가격에 브랜드 상품을 다수 준비됐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봄 시즌에 맞춰 매장을 개편하고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유아와 아동 브랜드의 확대이다. 서양네트웍스 종합관(블루독, 알로봇,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코지가든(수입 유아발육용품), 무냐무냐(유아의류)가 대표적이다.

20대 고객을 위한 브랜드(탑텐, 클라이드N)와 남성의류(질스튜어트NY, 리버크래시), 아웃도어(디스커버리, 콜핑) 등도 입점했다. 또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쇼핑 외 즐거움을 주기 위해 포토존, 미니 동물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이 외에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이날 업계 최초로 몽블랑 매장을 오픈하고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장 최근에 오픈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봄 맞이 고객 초대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초대전에는 해외패션, 의류, 잡화, 아동, 가정 용품 등 총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추가 할인, 마일리지 2배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랑방컬렉션 30% 추가할인 파비아나필리피는 10% 추가할인,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샘플 70% 할인전을 진행하며, 특히 코치의 경우 가방 10만원, 지갑 5만원 등 ‘빅’ 세일전을 진행한다.

특히 29일까지 주말에는 ‘감성 뮤직 콘서트’도 진행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 수요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아울렛의 경쟁도 본격화 되는 분위기”라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오픈도 이뤄진 만큼 올해 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