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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전망] 뉴욕 채권시장, 연준 ‘인내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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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금리 인상에 '무게', 17~18일 FOMC 대기

[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뉴욕 채권시장은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한 주 앞두고 나오는 지표들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인내심’ 문구가 사라질지 여부에 주목할 전망이다.

지난 주 미국채 금리는 예상밖에 2월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면서 상승했다. 미 동부지역 폭설과 한파로 24만건 증가에 그칠 것이라던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2월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29만5000건 늘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출처 : 블룸버그통신]

이에 따라 연준이 조만간 ‘인내심’ 문구를 삭제하고 6월 금리인상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직전주말 1.9965%에서 2.2467%로 0.2502%포인트 상승했다.

제임스 코핸 웰스파고펀드매니지먼트 채권 스트래티지스트는 “역사적으로 볼 때 단기간 채권금리를 움직인 것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연준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였다”며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채권시장은 전주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이 예상과 달리 도비시(dovish,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지하는 비둘기적 성향)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예상 시점을 당초 6월이나 9월에서 10월로 연기했었다. 그러나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을 가늠할 수 있는 연방기금금리선물(Fed funds futures)은 오는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21%로 점치고 있다. 이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전 16%보다 상승한 것이다. 다만 여전히 9월 금리인상 전망이 63%로 가장 높은 상황이다

마이클 클러허티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 금리 부문 헤드는 “6월에 연준이 긴축을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금리 인상이 언제 시작되느냐에 대한 논쟁이 금리 인상의 속도와 금리가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로 옮겨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9일에는 미국 고용추세지수가 발표되며 10일엔 NIFB 기업낙관지수와 도매재고가 대기하고 있다. 11일 미국 연방예산이, 12일 수출입물가와 주간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소매판매, 기업재고가 공개되며 13일 생산자물가지수 최종수요와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발표된다. 오는 17~18일에는 FOMC가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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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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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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