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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서 잘 나가는 '일본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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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6만여대 출하 1위…점유율 18%

[뉴스핌=송주오 기자] 지난해 전기차 시장에서 일본 메이커의 활약이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닛산, 미쯔비시, 토요타 등 일본 메이커들의 점유율은 30%에 육박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는 작년 전세계에 출하된 전기차는 32만9430대로 집계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순수전기차인 EV는 21만2422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는 11만7008대로 전기차의 대세는 EV로 밝혀졌다고 분석했다.

전기차를 가장 많이 출하한 업체는 일본 닛산이었다. 닛산은 6만1390대를 출하해 세계 시장에서 18.6%의 점유율 차지했다. 이어 같은 일본 업체인 미쯔비시가 3만3342대로 2위에 올랐다.

전기차 업체로 유명한 미국의 테슬라는 3만1645대를 출하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업체인 BYD가 1만9706대로 7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전기차 도입지원책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가 37.9%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중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가 32.2%로 2위, 유럽은 29.5%로 3위를 기록했다.

SNE리서치 관계자는 "최근의 저유가 상황에서도 전기차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순수 전기차인 EV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전기차의 핵심인 리튬전지의 수요가 2015년을 계기로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1402대를 출하해 0.4%의 점유율로 19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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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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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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