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유동원 성공투자] '빅4' 건설주가 2015년 상승주도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 대우건설 향후 2년 100% 이상 상승
지난 2014년 건자재 (시멘트) 업종은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대형 건설사들은 마이너스 주가를 보였다. 사실상 유가관련주 들과 비슷하게 2011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주가는 하락해 고점 대비 15%~30%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추천한 적립식 투자 대표 종목에는 대형 건설사들이 3개나 포함되어 있다. 솔직히, 한 종목을 더하고 싶기까지 하다. 추천 리스트는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 대우건설이다. 이들 네 종목은 향후 2년간 주가가 빠질 때마다 적극 매수 필요한 종목들로 판단된다.

첫째, 건설주들이 유동성 수혜주 즉 금리인하 수혜주인지 판단해본다. 과거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2001년 1/4분기부터 금리인하가 마무리 된 2004년 4/4분기와 금리인하를 시작한 2008년 4/4분기부터 금리인하가 마무리된 2010년 2/4분기까지의 건설주 주가흐름을 보면 건설주의 주가는 2001년 1/4분기부터 2004년4/4분기까지 주가는 5~10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8년 4/4분기부터 2010년 2/4분기까지 주가는 1~3배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국은행이 다시 금리를 작년 3/4분기부터 하락 시작해서 금리 인상으로 전환하는 시기는 빨라야 내년 상반기말일 것이다. 그럼 그 기간에 대형 건설사의 주가가 향후 1~2배 정도 상승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특히, 금리 인하를 시작한 8월 대비 현 주가는 그때 고점 대비 30% 이상의 큰 조정을 거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주가의 큰 상방 움직임을 예상해 본다. 건설사들은 대부분 부채비율을 타 제조업체보다 높게 가져가기 때문에 당연히 금리 인하 유동성 부여 수혜 주 인 것이다.

둘째, 대형 건설주들은 유가상승기에 수혜주 이다. 지난 3개월 동안 대형 건설사들의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은 이유중 하나가 급격한 유가하락이다. 유가 하락이 일어났기 때문에 한국 해외 건설 수주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동 지역의 재정 건전성 하락에 따라 해외 수주 관련 영업마진이 마이너스로 유지가 될 거란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앞선 글에서도 밝혔듯이 개인적인 의견은 유가가 조만간 바닥을 찍고 향후 2년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낙폭과다 유가관련주를 매수 추천하고 있다. 얼마 전 세계적인 헤지펀드 블랙록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가 하락에 따른 유가 관련 주의 주가 조정은 이미 과다하게 반영된 상황이다. 

유가 평균 60불이면 전체 증시에 비해 13%정도의 할인률에 거래 되는 것이 정상인대 현재 35%의 할인률에 거래 중이기 때문에 이미 주가는 유가 10~20불 때의 주가를 반영하고 있고 따라서, 유가가 안정만 되면 유가 관련주들이 크게 상승 가능할 것이라 한다. 개인적으로 블랙록의 보고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당연히 해외수주 비중이 높은 한국 대형 건설사들의 주가는 유가가 안정만 찾으면 큰 폭 상승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셋째, 마지막으로 한국 주택 건설 경기를 들여다 보면, 정부의 부동산 살리기 정책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전 글에 올린 것처럼 개인적인 의견은 한국 가계부채 규모와 부동산 가격에 거품은 없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대형 건설사들은 재개발, 재건축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기 때문에 당연히 국내 주택 관련 사업 영업마진은 두자리 수를 유지 할 것이다. 따라서, 올해 당기 순이익은 적절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게다가, 현대차 그룹, LG/GS 그룹은 건설 관련 매출을 크게 일으키는 향후 3년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GS건설 적정가격: 54,000원 (주봉 차트상 고점 60,000원) 상승 여력 116%▲대림산업 적정가격: 108,000원 (주봉 차트상 고점 108,000원) 상승 여력 95%▲현대건설 적정가격: 82,000원 (주봉 차트상 고점 70,000원) 상승 여력 88%▲대우건설 적정가격: 9,600원 (주봉 차트상 고점 10,000원) 상승 여력 42%
상승여력으로 보면 GS건설 > 대림산업 > 현대건설 > 대우건설 의 순서이다.

향후, 단기에는 주가가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 바닥 대비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수익 챙기기 매도가 일어 날수 도 있고 유가하락이 지속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조정이 있을 때 마다 적극적으로 이들 주식을 적립식으로 사 모은다면 100~200%의 수익을 향후 1~2년 동안 얻을 수 있으리라 판단한다.


대형 건설 사 들의 정적 가격을 계산해 보면 4개 추천 건설사 주가는 향후 1~2년간 40~116%의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차트 분석 상 고점과 펀디멘탈 분석 적정 가격 고점이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에서는 적극 매수한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