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제9회 지방선거 관련 보조금 570억7600만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5.4%, 41.6%를 받아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에 배분됐다.
- 보조금은 선거권자 총수와 계상단가를 곱해 산정하고, 정당별 후보 추천 비율·의석수·득표율 등을 반영해 여성·청년·장애인 추천보조금으로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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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7개 정당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보조금으로 570억76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거보조금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지급되며, 여성 추천보조금과 장애인 추천보조금, 청년 추천보조금은 광역·기초의원 지역구 선거에 각각 여성·장애인·청년(39세 이하)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민주당에 258억8490만원(45.4%), 국민의힘에 237억6335만원(41.6%), 조국혁신당에 46억1488만원(8.1%), 개혁신당에 14억4638원(2.5%), 진보당에 12억8861만원(2.3%), 기본소득당에 3940만원(0.1%), 사회민주당에 3940만원(0.1%)을 각각 배분했다.
여성·청년 추천보조금은 최근 실시된 임기만료 국회의원선거 선거권자 총수에 1인당 100원을, 장애인 추천보조금은 20원을 곱해 총액이 산정된다. 이후 정당별 후보 추천 비율과 국회의석수 비율, 최근 국회의원선거 득표율 등을 반영해 배분된다.

선거보조금은 최근 실시된 임기만료 국회의원선거 선거권자 총수에 올해 보조금 계상단가인 1211원을 곱해 총액을 산정한다. 이후 국회 교섭단체 구성 여부와 의석수 비율, 최근 실시된 국회의원선거 및 전국 단위 선거 득표율 등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지급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