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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반도체 섹터 5가지 트렌드와 6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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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웍스, 마이크론 등 시장 선도 기업 주목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25일 오전 3시22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바일 결제와 4G 등 올해 두드러졌던 IT 섹터의 트렌드가 2015년 보다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각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6개 반도체 종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하고 있다.

[출처:월스트리트저널]
해당 시장이 커다란 외형 성장을 이루면서 선도 기업이 섹터 평균치에 비해 두각을 드러내는 수익성을 실현하는 한편 밸류에이션 상승을 이룰 것이라고 스턴 에이지 증권은 전망했다.

먼저, 무선주파수(RF) 콘텐츠 시장이 강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스카이웍스 솔루션스(SWKS)와 아바고 테크놀로지(AVGO)가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휴대폰 주문자상표제작(OEM) 업체들의 비즈니스 확장이 한계를 맞은 데 따라 스카이웍스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EMV 결제 시스템이 내년 보다 활성화되는 한편 모바일 결제와 접목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물론이고 이머징마켓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확장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다.

대표적으로 체이스가 체이스페이를 출시, 중국의 6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싱가포르와 태국 등 아시아 주요국의 대중교통에 결제 시스템을 접목할 움직임이다.

이에 따라 관련 칩을 제조하는 NXP 세미컨덕터스(NXPI)가 수익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와 샌디스크(SNDK) 역시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꼽혔다. 모바일 및 서버 D램 섹터가 외형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엔화 하락 및 3D 낸드 칩의 성장 둔화가 이들 업체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얘기다.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내년 16나노미터 TLC 부문의 비용을 대폭 떨어뜨릴 계획이다. 비용 감축 규모가 25~30%에 이르는 만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 부문의 4G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중국이 두각을 나타낼 전망이다. 내년 차이나 모바일이 4G 기지국을 100만개로 늘릴 예정이고, 2015~2016년 사이 4G 회원 규모를 현재 1억명에서 3억명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사이프레스 세미컨덕터(CY)는 연이은 합병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상품 비용 및 영역의 시너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억3500만달러 규모의 시너지와 비용 절감을 감안할 때 현재 15달러 선에서 등락하는 주가가 2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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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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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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