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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사회과학원 2015년 7%성장전망, 증시는 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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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중국본부]  

차스닥 고공비행, 사상 최고치 경신

3000포인트를 돌파한뒤 조정장세를 보였던 중국주가가 2900포인트선에서 등락하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 A주 상승랠리의 주역이었던 은행종목이 침묵을 지킨 가운데 15일  창업판(차스닥)이 폭등세를 나타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선전거래소의 창업판 지수는 2.09%오른 1657.50포인트에 달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 메인보드에서는 15일 군수 방산 종목이 급등세를 나타냈고 급등후 소강상태를 보였던 증권주들도 재차 큰 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오른 2953.42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16일에도 상하이종합은 개장초 0.37%오른 2964.39포인트(한국시간 10시 45분)로 강세행진을 이어갔다.

중국 증시 전문가들은 경기둔화에 물가하락을 동반한 디플레 압력이 거세지면서 통화정책상으로 긴축완화의 여지가 커졌다며 당분간 저평가 우량주가 계속해서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증권업종과 국유기업 개혁 관련 주들을 투자 기회가 있다고 조언했다. 
 
 ◆ 사회과학원 2015년 7%성장 전망, 증시는 불마켓

2015년 중국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7%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사회과학원이 15일 밝혔다.

중국 정부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은 이날 '경제청서: 2015년 중국 경제 상황분석과 전망(이하 청서)'을 발표, 서비스업 발전과 개혁 심화에 따른 효과, 경제 구조전환에 따른 잠재성장력 등 요인에 힘입어 2015년 중국 경제가 안정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사회과학원은 청서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7.4%에서 7.3%로, 내년 경제성장률을 기존 7.2%에서 7%로 하향조정했다.

사회과학원 수량경제·기술경제연구소 부소장 리쉐쑹(李雪松)은 ▲외수(수출) 경기 및 소비 부진 ▲제조업 생산과잉과 혁신기술 부족 ▲지나치게 높은 부동산 재고율 등 요인으로 중국 경제가 고속 성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중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해 온 투자가 경기 진작에 미치는 효과가 약화되고 있다는 점도 경기 둔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사회과학원은 내년 중국 증시는 완만한 강세를 유지할 것이며, 현재 증시가 불마켓(상승장·강세장) 직전에 와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 경제가 중속성장기에 진입한 상황에서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요인으로 청서는 ▲무위험이자율 하락 ▲부동산 시장 조정기 도래 ▲점진적인 세계 경기 회복을 들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조정기에 들어서면서, 자금이 투자가치를 상실한 부동산에서 활황을 보이는 증시로 유입됨에 따라 2015년 중국 증시가 완만한 강세를 나타낼 것이란 분석이다.

청서는 중국 자본시장 개혁 심화에 따라 증시를 통해 자금이 기업과 산업으로 효과적으로 유입되면서, 중국 경제 구조전환을 위한 양호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앞서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2014년 경제성장률이 1990년 이후 24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인민은행은 2015년에도 성장률이 7.1%로 역사적 저점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완커, 아시아 대형 부동산신탁 링크리츠 투자유치

미국에 상장한 중국계 종목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알리바바는 성장가도를 이어가며 나홀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뉴욕 증시 상장에 성공한 알리바바의 시가총액 규모가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IT 및 벤처기업의 시총을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2일(현지시각), 알리바바는 전날 대비 0.13% 오른 주당 105.11 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로써 알리바바의 시가 총액은 261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 중국계 상장사 112개의 시가총액인 1952억2000만 달러를 크게 웃돈 규모다.

9월 19일 상장한 이후 주가 변동을 거쳤던 알리바바 주가는 10월 15일부터 반등세를 보이며 한때 주당 120 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반면, 알리바바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11월 13일 이후 중국 상장사들의 전반적인 변화 추이를 나타내는 이른바 홀터(Halter)중국테마지수는 10.67% 하락한 것으로 윈드(Wind) 통계 결과 나타났다.

중국 전자상거래 테마주를 살펴보면 징둥상청(京東商城)은 13% 하락했고, 화장품 전문 거래사이트인 쥐메이유핀(聚美優品)의 낙폭은 무려 44.1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알리바바의 향후 전망을 낙관하며 알리바바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제일재경일보는 전문가를 인용, "알리바바는 다른 IT기업과 달리 확실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고 튼실한 기반을 다졌을 뿐 아니라 성장가능성도 크다"며 "알리바바가 여전히 빠른 성장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알리바바, 나스닥 중국계 IT업체 전체 시총 추월

2014년 9월 뉴욕 증시에 상장한 알리바바의 시가총액 규모가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전체 IT 및 벤처기업의 시총을 뛰어 넘었다고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가 16일 보도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2일(현지시각), 알리바바는 전날 대비 0.13% 오른 주당 105.11 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이로써 알리바바의 시가 총액은 261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한 중국계 상장사 112개의 시가총액인 1952억2000만 달러를 크게 웃돈 규모다.

9월 19일 상장한 이후 주가 변동을 거쳤던 알리바바 주가는 10월 15일부터 반등세를 보이며 한때 주당 120 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반면, 알리바바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11월 13일 이후 중국 상장사들의 전반적인 변화 추이를 나타내는 이른바 홀터(Halter)중국테마지수는 10.67% 하락한 것으로 윈드(Wind) 통계 결과 나타났다.

중국 전자상거래 테마주를 살펴보면 징둥상청(京東商城)은 13% 하락했고, 화장품 전문 거래사이트인 쥐메이유핀(聚美優品)의 낙폭은 무려 44.1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알리바바의 향후 전망을 낙관하며 알리바바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제일재경일보는 전문가를 인용, "알리바바는 다른 IT기업과 달리 확실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고 튼실한 기반을 다졌을 뿐 아니라 성장가능성도 크다"며 "알리바바가 여전히 빠른 성장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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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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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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