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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보다는 중국물가 영향 外人 선물동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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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4일 미국시장이 양호한 은행들의 실적에 상승폭을 키우다가 유가가 급락하면서 이로인한 관련주들이 위축을 보이면서 시장은 보합권으로 상승을 줄이거나 하락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유가의 급락은 독일의 ZEW 경기심리지수나 유로존의 산업생산등이 위축되면서 우려감을 자아냈고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도 위축되면서 유로존 디플레이션 우려감에 매물이 유입되었으며 여기에 결정적인 원인인 IEA 즉 국제에너지기구의 원유 소비량을 하향조정하면서 유가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던 흐름입니다.

결국 이로인하여 혼조세로 미국시장은 마감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을 알수있는 MACI 한국지수나 MSCI이머징 마켓지수는 0.32%와 0.59% 상승을 하는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나쁘지 않은 하루를 이야기 하고 있는 상태이며 야간선물도 장초반 유로존 우려감에 0.55% 하락을 보이다가 미국시장의 기업들 실적 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면서 상승폭을 키우자 상승전환하였고 그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0.05포인트 상승하며 마감하여 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론 NDF역외환율도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1065.4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에 비해 1원 내외의 상승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오늘 우리시장은 일단 해외시장이 유가급락을 한것을 제외한다면 특별한 변화가 없었기에 보합권에서 출발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장 마감후 발표된 인텔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리 나쁘지 않게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은 우리시장에서 고용보고서 발표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건 금통위가 열립니다. 여기에서 과연 시장의 예상처럼 금리를 인하할지, 또는 일부 예상처럼 11월에 단행하고 이번달에는 동결을 할지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금리를 인하한다고 해도 시장은 이미 반영이 되어있고 이러한 금리결정이 코스피 시장과 큰 연관성이 없다는 점에서 의미부여를 할 필요는 없으며 이번에 금리 인하를 하게 된다면 시장에서는 더이상 금리인하 이슈가 소멸되면서 오히려 좋은 모습으로 해석되지는 않아 보입니다.

물론 금리 동결을 하게 된다면 잠시 출렁이겠지만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위축은 없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통화정책 변화후 통상 경제에 미치는 시기가 약 2,3개월정도로 예상되어 지기에 당장 이번달 금리인하를 또 하게 된다면 이 흐름이 오히려 한국 경제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들 가능성이 있어 한국은행에서는 신중을 기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결국 금통위의 흐름이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글로벌로 보면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그리고 일본의 산업생산의 흐름에 따른 엔화의 움직임도 지켜 봐야 될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의 흐름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흐름을 예단할수 있고 생산자물가지수는 중국 기업들의 움직임을 예단할수 있기에 중요하며 이 지표가 발표되는 아침 10시 30분 외국인의 선물 동향과 함께 호주달러의 움직임을 지켜 보면서 시장에 대한 대응을 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물론 미국장 마감후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인텔의 흐름이 시간외로 2%~3% 내외 상승을 보이는등 양호한 모습을 보인것도 이와 관련된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에 도움이 될수 있다는 점도 오늘 우리시장의 흐름이 양호할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즉 오늘은 한국은행의 금통위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이후 외국인 선물동향, 인텔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한 반도체 섹터의 움직임이 시장의 흐름을 결정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 시장의 특징이였던 운송지수, 반도체지수 상승은 국내시장에도 양호한 움직임을 보이게 만들 가능성이 있어 이와 관련된 기업들에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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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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