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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6+', '애플워치' '애플페이' 등 보따리 풀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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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로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확대

4.7인치, 5.5인치 2가지 크기의 아이폰6·6플러스 공개
고객 취향 감안한 '애플워치', 내년초 출시 예정
애플페이, 美서 내달 시작 후 사용국 확대한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이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차기 스마트폰을 비롯해 첫 웨어러블 기기, 그리고 모바일 지불 서비스 등 소비자들에게 선물 보따리를 풀어놨다. 

이번 신제품 공개 행사는 팀쿡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들어선 이후 가장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 자리로, 특히 애플워치는 애플이 지난 2010년 아이패드를 선보인 이후 처음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새롭게 확대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9일(현지시각)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플랜트 센터에서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선보였다.

<사진=AP/뉴시스>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시장이 예상했던대로 대각선 길이 기준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전작인 5S의 4인치 대비 스크린 크기를 키웠다.

이들 제품은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애플이 자체적으로 설계한 A8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애플의 필 쉴러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A8프로세서가 지난해 출시된 5S에 탑재된 A7 대비 연산능력이 25% 향상됐으며 그래픽 성능도 50%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출시됐던 오리지널 모델과 비교시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빨라진 수준이다.

두께는 각각 6.9mm, 7.1mm로 5S의 7.6mm 대비로는 물론 지금까지 출시된 아이폰 중 가장 얇아졌다.

또한 ′아이폰 6′의 해상도는 1334×750, 픽셀 밀도는 326ppi(pixel per inch)이며 ′아이폰 6 플러스′는 지난해 출시된 5S 대비 두배 가량 높은 1920×1080(풀HD)의 해상도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와 함께 ′6 플러스′에는 광학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포함됐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12일부터 사전 주문을 통해 19일부터 출시될 것이라며 가격은 2년 약정 구매시 16GB 기준 각각 199달러, 299달러로 책정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우리는 아이폰의 역사살 가장 큰 진보를 이뤄냈다"며 "최고의 아이폰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와 함께 애플의 첫 웨어러블 단말기인 '애플워치'도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둥근 모서리의 사격형 모양인 애플워치는 흠집에 강한 사파이어글래스를 장착했고 다양한 시계 줄을 제공함으로써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매력도 살렸다.

이 제품은 통화 기능을 포함해 자체 광학 및 적외선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심박수 측정이 가능하다.

측면에는 인터페이스 장치인 '디지털 크라운'을 장착함으로써 화면을 확대하고 스크롤하는 등 조작의 편리성을 높였고 시계 뒷면의 크리스탈을 통해 무선충전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메시지 수신시 애플워치는 사용자의 손목에 진동을 주는 방식으로 알림 기능을 한다.

또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스포츠 팬드와 가죽 고리형, 클래식 가죽 버클형, 스테인레스 스틸 형 등 6가지 각기 다른 스트랩을 선택하도록 했다.

애플위치는 2가지 사이즈와 '워치', '워치 스포츠', '워치 에디션'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팀쿡 최고경영자(CEO)는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기기 중 가장 개인적인 장치"라며 "피트니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애플은 '애플페이'로 불리는 전자지갑 서비스도 공개했다. 애플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마스터카드, 비자카드 등 신용카드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내달부터 미국 시장에서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먼저 대형 백화점들과 맥도날드,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등 약 22만개 이상의 매장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국가를 추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팀 쿡은 "모바일 결제에 대한 안정성을 극대화했다"며 "애플이 사용자의 결제 정보를 알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신제품 공개로 인해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애플의 주가는 전일대비 0.5% 가량 상승세를 연출 중이다.

<사진=AP/뉴시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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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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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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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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