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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털이 예방법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석이 다가오면서 빈집털이 예방법에 관심이 높다. 대체연휴제로 연휴기간이 길어져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은 것으로 예상돼 경찰은 특별방법활동 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중에는 특히 빈집 및 빈 사무실 등을 노린 절도가 우려된다 경찰에서는 도보순찰 등 지역주민과이 접촉을 최대화해 범죄예방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 추석을 맞아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인상 등을 고려 농산물 보관창고 등의 절도도 예상된다.
추석 명절 기간 우리집을 절도범으로부터 보호하는 예방에는 외출시 현관 출입문은 이중 잠금장치를 설치하고 우유 및 신문투입구는 막아 놓아야 한다. 가능하면 연휴기간 중에는 배달품은 줄이고 택배, 등기, 전단지 등이 우편함에 쌓이지 않도록 경비실이나 이웃에 부탁해 놓는 것이 좋다.
또 집 전화나 휴대전화를 다른 전화로 착신 전화 시켜놓는 것도 추석 빈집털이 예방법 중 하나다. 혹시 평소에 보지 못한 거동수상자나 차량을 발견할 시 주저 없이 112로 신고하는 태도도 필수다.
빈집털이 예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빈집털이 예방법 알아둬야겠다" "빈집털이 예방법 전화기를 다 돌려놔야지" "빈집털이 예방법 유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