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27일 6만3179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47만9991명을 기록했다. 또 전일 대비 1만9257명(40%)이나 관객이 증가해 일일 최다 관객기록을 갈아치웠다.
2014년 개봉한 다양성 영화 중 불과 16일 만에 50만 관객 돌파가 유력한 '비긴 어게인'의 흥행속도는 올해 다양성 영화 최고 흥행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최종 77만2880명)보다 8일이나 빠르다.
이처럼 다양성 영화로는 전무후무한 흥행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비긴 어게인'의 신드롬은 음원차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뮤직 해외차트 TOP100과 디지털 음악 서비스 멜론의 해외영화 OST차트 1위부터 12위까지 '비긴 어게인' OST가 점령하고 있다.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의 애덤 리바인 등 톱스타들의 호연과 공감 가득한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희망을 담은 메시지로 향후 흥행성적도 관심을 얻고 있다.
영화 '비긴 어게인'은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하면서 뉴욕으로 온 싱어송라이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가 겪는 음악과 인생 이야기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