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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회복에 1000조원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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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인프라투자 부동산대책 등 경제살리기 총력

[뉴스핌=조윤선 기자] 중국 경제 하강압력이 여전한 가운데 중앙정부가 안정성장과 구조조정, 민생안정을 위한 미니부양(미세부양) 정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지방정부도 관련 조치를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중국 각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미니부양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금액이 6조 위안(약 1006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다만 중국 정부가 그림자금융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에다 지방채무 리스크 방지에도 주력하고 있어 경기부양을 위한 자금 확보가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7일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는 전했다.

◇지방정부 미니부양 총합 6조위안 초과

올 3월 초 쓰촨(四川)성 정부는 500개 중점 프로젝트에 총 2조8800억 위안(약 50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연간 4151억 위안(약 7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둥(廣東)성도 3조6700억 위안(약 610조원)에 달하는 중점 프로젝트 계획을 공개하고, 연간 투자 규모가 4500억 위안(약 75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13년도 투자액 4200억 위안(약 70조원)보다 많은 액수다.

저장(浙江)성과 허난(河南)성은 미니부양 프로젝트에 각각 연간 6400억 위안(약 107조원)과 1조2000억 위안(약 20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헤이룽장(黑龍江)과 허베이(河北), 충칭(重慶), 상하이(上海), 광시(廣西), 푸젠(福建) 등 다수의 지방정부도 투자금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 한해 각 성정부가 중점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금액이 무려 6조 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방정부의 미니부양 중점 프로젝트는 주로 세수 개혁과 판자촌 개조, 중서부 철도건설, 대외무역 안정성장, 인프라 시설 건설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민간자본의 프로젝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교통 인프라 투자에 중점

그 중에서도 교통 인프라 투자는 미니부양의 핵심 내용이다.

중국 교통운수부과학연구원의 교통재정 및 금융연구소 소장 후팡쥔(胡方俊)은 "건설 중지로 끊긴 도로와 국도 병목구간 개량 공사를 추진하는 것이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의 중점 내용"이라며 "교통 인프라에 대해 은행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정부의 자동차구매세도 교통 인프라 건설에 유입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정부가 책정한 자동차구매세는 전년 동기대비 25%가 증가한 2779억 위안(약 47조원)이라고 후 소장은 덧붙였다.

지방정부는 철도건설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7월초 간쑤(甘肅)성 북부 어지나(額濟納)에서 신장(新疆) 동부 하미(哈密)시로 향하는 철도, 베이징(北京)과 선양(沈陽)을 잇는 여객 전용철도, 항저우(杭州)와 황산(黃山)을 관통하는 철로, 하얼빈(哈爾濱)과 자무쓰(佳木斯)시를 연결하는 철도 등 14개 철도건설 프로젝트가 착공에 들어갔다.

중국 철도운수기업인 광철그룹(廣鐵集團)은 중국 동서를 가로지르는 최장구간 고속철인 상하이~쿤밍(昆明) 철도가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선전(深圳)~마오밍(茂名) 철도도 이미 공사에 착수했다고 소개했다.

아직까지는 철도건설에 자금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중서부 지역 철도 등 일부 프로젝트는 자금난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과학기술분야 최고 학술기구인 중국공정원(中國工程院) 원사(院士) 왕멍수(王夢恕)는 "올해 철도건설을 위해 책정된 8000억 위안(약 134조원) 투입이 늦어짐에 따라 일부 프로젝트 사업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설명했다.

투자자금 확보가 늦어지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프로젝트에는 네이멍구(內蒙古)와 산시(陝西), 산시(山西), 허베이(河北),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장시(江西) 등 7개성(省)을 관통하는 멍시(蒙西)~화중(華中)지역 석탄운송 철도 건설 프로젝트도 해당된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최근 이 프로젝트 사업에 관한 타당성 연구보고서를 비준했지만, 투자 자금을 확정짓지 못하면서 착공시기가 언제가 될지 아직은 미지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왕멍수 원사는 "2011년 철도부가 국가발개위에 제출한 프로젝트 제안서에서 이 프로젝트 투자금액이 1463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지만 올 7월 말 발개위는 프로젝트 투자금액 견적을 1930억 위안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자재와 인건비, 토지 징발, 철거 및 이주 등 비용이 오르면서 이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자금이 2500억 위안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미니부양 투자 승수효과 기대

올해 중국 정부가 철도건설을 위해 책정한 투자금액은 8000억 위안으로 상반기 1996억 위안이 투입됐다. 전체의 25%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도로건설을 위해 계획한 투자금액은 1조4700만 위안으로, 상반기 전체의 40% 미만인 5872억 위안이 투입됐다.

전문가들은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투자액수가 크고 투자회수기간이 길며 수익성도 낮아 민간자본 참여를 이끌어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 의지는 확고하다. 발개위는 베이징 신공항 건설과 멍시~화중 석탄 운송철도, 티벳 라싸(拉薩)~린즈(林芝) 철도 등 중대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가 조속히 착공에 돌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행정학원 경제학부 부주임 장샤오더(張孝德)는 이번 미니부양 조치가 직접적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활발한 투자로 인해 승수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

철도건설로 인해 시멘트와 강재 등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투자가 확대되고 이것이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숱한 후유증을 낳은 2008년 중국 정부의 4조 위안 경기부양책과 비교해 장 부주임은 "이번 미니부양 투자는 대상이 제한적이고 뚜렷한 목표가 있는 규제와 통제가 따르는 투자라는 점에서 2008년의 투자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지방정부 대출 규제 완화, 부동산 살리기 총력

한편 중국 경제에서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방정부의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경기를 활성화하고자 최근 각 지방정부에서 구매제한 철회에 나서고 있고, 이것도 모자라 부동산에 대한 대출규제까지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5일 광시(廣西)성은 주택소비 촉진을 위해 두 번째 구매 주택에 대한 신용대출을 완화하기로 했다.

근래들어 지방정부가 잇따라 구매제한을 완화하거나 취소하고 나서면서 단기간 주택 거래가 증가세를 보이긴 했으나, 부동산 경기가 크게 나아지지는 않고 있어 일부 지방정부가 대출규제 풀기에 나선 것.

한 업계 관계자는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지방정부의 부동산 의존도가 더 커지고 있다"며 "지방정부가 부동산 살리기에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면서 대출규제 완화로 부동산 시장에 활기가 돌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출규제 완화가 기타 지방도시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부동산 대출을 완화한 도시는 광시 뿐만이 아니다.

앞서 저장성 샤오싱(紹興)시도 '부동산 시장 안정과 건전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내놓고 외지인에 대한 부동산 구매 규제를 철회하는 등 구매제한 정책을 조정하는 동시에 부동산 대출 횟수 제한을 두지않고 계약금 비율도 40%로 낮추기로 했다.

수년간 주택시장이 과열되면서 중국 정부는 주택구매 대출 규제를 강화, 두 번째 주택 담보대출 시 계약금 비율을 베이징 등 1선도시는 70%, 기타 도시는 60%로 규제해왔다.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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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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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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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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