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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인수로 실적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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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연도 4Q 순익 감소…매출은 확대

[뉴스핌=권지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 인수 여파로 순익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MS는 지난달 30일로 끝나는 회계연도 4분기 중 순익이 46억1000만달러, 주당 55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익 49억7000만달러, 주당 59센트보다 후퇴한 결과로, 전문가들이 내다 본 주당 순익 60센트에도 못 미쳤다.

이 기간 매출은 233억8000만달러로 1년 전의 199억달러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230억달러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날 뉴욕타임스(NYT)는 MS가 노키아 모바일폰 사업을 인수하면서 매출이 20억달러 가량 늘어 전체 매출은 18% 가량 확대됐지만, 삼성 및 애플 등과의 모바일 경쟁 심화로 MS의 순익 전반에는 부담이 되는 결과가 초래됐다고 설명했다.

MS는 노키아 인수 이후 연 6억달러의 비용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는데, 최근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8000명 해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뉴욕 정규장에서 0.01% 하락한 44.83달러로 거래를 마친 MS는 시간외 거래에서는 1.16%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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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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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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