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하반기 국회 과제] 우윤근 "김영란법, 이번 국회 처리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서민 주거안정 대책 필요"

[편집자주] 이 기사는 2일 16시18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함지현 기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은 2일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의 처리는 정부와 여당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사진=우윤근 의원실]
우 정책위의장은 이날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처리할 의사만 있다면 충분히 이번 국회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며 "전반기에 두 차례의 법안소위를 통해 여·야간에 공감대를 형성한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법 기술적인 부분들만 해결되면 충분히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법리적으로 논란이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제한적으로라도 논란이 적은 부분을 중심으로 우선 입법화·적용하면서 추가하거나 보완해가는 방식으로 해도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 출범을 앞두고 이슈로 떠오른 LTV(주택담보대출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등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내비쳤다.

우 정책위의장은 "지금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고 있는 것은 부동산 대출 규제 때문이 아니라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예전과는 달리 부동산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은행권 등에서는 LTV나 DTI를 완화하더라도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실질소득이 증가하지 않고 있는 서민들에게 빚내기 쉽게 해줄테니 집 사라고 부추기는 것은 건설업자나 다주택을 가진 부유층들을 위한 정책으로서 바람직한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설치 등 금융감독기구 개편에 대해 그는 "정부가 사고를 일으키는 금융사 편을 들 것인지, 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설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하면 금방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민영화 논란'에 막혀 기획재정위원회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대해서는 "의료영리화에 관한 내용을 제외하면 언제든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후반기 국회에서 우선 처리해야 할 숙제로는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법', '유병언 관련법', '관피아 방지법' 등 세월호 참사 관련 3대 법안을 꼽았다.

아울러 박영선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밝힌 '노후불안', '주거불안', '청년실업' '출산보육 불안', '근로빈곤' 등 5대 신사회위험 해결을 위한 법안 처리도 함께 제시했다.

우윤근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 약력

▲전라남도 광양 출생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법학 학사 ▲ 동대학원 법학 석·박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사시 32기 제17·18·19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의장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