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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수수료 아끼자" 개미, 레버리지· 인버스 ETF로 'DIY 롱숏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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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장세, 레버리지·인버스ETF 단기 매매로 '짭짤'

[뉴스핌=이에라 기자] ## 직장생활 10년차 박주식씨(가명)씨는 사회 초년생 시절 주식에 투자했다 손해를 봤다. 박씨는 이후 주식은 전혀 투자하지 않지만, 소액으로 시장 전체를 사고 팔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기 시작했다. 박씨 스스로 ETF를 공부하고 투자한 지 어느덧 5년. 주위에서는 ETF 투자 고수라는 별명도 붙여줬다. 박씨는 최근 ETF 2종목을 활용해 짭짤한 수익을 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900~2000선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때 레버리지ETF와 인버스ETF를 번갈아 매매한 덕이다.

박씨처럼 '스마트'한 개인 투자자들이 ETF를 활용해 박스권 장세에 단기 플레이로 대응하고 있다.

지수대가 박스권 하단 수준으로 밀리면 레버리지ETF를 매수, 반등하면 차익실현한 후 인버스ETF를 사들이는 투자 형태를 되풀이하는 것이다. 이는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롱)하고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은 매도(숏)하는 전략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롱숏펀드를 연상케한다.

 

◆ 레버리지·인버스ETF 단기 매매 '눈길'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간(6월 10일~23일) 개인들은 KODEX레버리지ETF를 5351억6500만원어치 순매수했다. KODEX200ETF도 219억원 어치 사들였다. 반면 KODEX인버스ETF는 2260억3700만원어치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014.67포인트에서 1974.92포인트까지 1.83% 내렸다. 지수가 단기간에 하락하자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상승장에 베팅'하는 레버리지ETF을 대량 사들인 것이다.


레버리지ETF는 추종지수의 일간 등락률에 2배 연동되는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가 1% 올랐을 때 레버리지ETF는 2% 상승, 1% 하락할 때 2% 내외로 하락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시장이 상승할 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반면 지난달 22일 지수가 연고점 수준으로 올랐을 때는 인버스ETF에 매수세가 몰렸다. 이날 하루동안 개인들은  KODEX인버스ETF를 330억원치 순매수, KODEX레버리지ETF를 47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인버스ETF는 시장이 하락하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기초지수 일간 변동률의 -1배로 움직이는 데 이 상품을 매수한 것은 시장 하락에 베팅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 ETF 자동매매 활용 상품 '봇물'

증권사들도 이 같은 특성을 반영해 정해진 주가지수에서 ETF를 자동으로 매매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조재훈 KDB대우증권 이사는 "좁은 박스권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갖지 못할 때 개인들이 적절한 매매 타이밍을 잡아 수익을 내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라며 "타겟수익률을 정해놓고 지수가 하락할 때 레버리지ETF를 분할 매수 하는 등 관련 상품에 간접투자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KDB대우증권은 주식시장이 하락할 경우 레버리지ETF를 매수하고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는 등의 투자전략을 추구하는 분할매수랩을 갖추고 있다.

동양증권은 ‘MY tRadar ETF Wrap’을 통해 선물지수의 차트강도에 따라 추세를 파악, 시장 상승시에는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고 하락시에는 인버스 ETF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토스탁 분할매매시스템에 의한 레버리지 ETF매매 전략을 활용하는 뉴스마트 레버리지ETF신탁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도 자체 개발한 자산배분모델에 따라 ETF자동매매시스템으로 운용되는 스마트인베스터랩 상품을 갖추고있다. 신한금융투자도 플랜yes ETF자동매매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사전에 정한 지수에 도달할 경우 자동으로 레버리지, 인버스ETF 등을 매매한다.

김주형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tRadar의 시스템 로직에 따라 ETF를 순차적으로 분할 매매한다"며 "주식투자를 하고 싶으나 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투자를 꺼려하고 있다면 ETF Wrap상품이 적절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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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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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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