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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힐샤이어에 러브콜…美 식품업계 M&A 물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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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닭고리 생산 유통업체인 필그림 프라이드가 힐샤이어 브랜드에 러브콜을 보내며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필그림은 연간 매출액 124억달러 수준의 대형 식품업체로 우뚝서게 될 전망이다.

출처=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필그림은 대형 식품업체인 힐샤이어 브랜드에 64억달러 규모의 인수안을 제안했다. 이는 지난주 종가 기준 22%의 프리미엄을 포함한 주당 45달러 수준으로 힐샤이어의 채무까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힐샤이어는 약 2주 전 43억달러에 피나클푸즈 인수 소식을 알린 바 있어 필그림의 이번 인수 제안에 대한 식품업계의 관심은 더욱 뜨겁다.

필그림이 힐샤이어를 합병하게 될 경우 힐샤이어의 피나클푸즈 인수는 백지화될 전망이기 때문. 피나클푸즈 인수가 파기될 경우 관련 비용은 총 1억6300만달러 가량 발생할 전망이다.

필그림은 피나클푸즈 인수보다 자사와의 합병시 힐샤이어브랜드 주주들에게 더 큰 프리미엄이 돌아가는 만큼 투자자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이번 인수 합병이 타결될 가능성에 확신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필그림은 전거래일대비 3.3% 수준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힐샤이어 역시 22% 가량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반면 피나클푸즈는 6.5% 하락세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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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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