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현오석 "경제 성장궤도 올라서기 위해 민간투자 절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OCI 새만금 열병합발전소 기공식 축사

[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우리경제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투자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21일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에서 열린 'OCI 새만금 열병합발전소 기공식' 축사를 통해 "최근 우리경제는 물가 안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생산·소비·고용 등 주요 실물지표가 개선되는 등 회복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양적완화 축소 우려, 신흥국 불안 등 대외 위험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고 대내적으로 기업의 투자 회복세가 아직 견고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열병합 발전소 건설은 1조원에 이르는 직접 투자효과를 창출하고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열과 전기를 기반으로 해 프랑스와 일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총 2조6000억원 규모의 연관 투자효과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발전소를 건설하고 발전 설비를 제조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완공 이후에도 발전소 운영 및 연료 운송과 처리, 발전시설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고용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OCI는 수년전부터 새만금 산업단지내에 유연탄을 연료로 하는 고효율 열병합 발전소를 건립하고자 했으나 LNG만 발전소 연료로 허용하는 규제로 인해 투자가 지연돼 왔다.

현 부총리는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새만금 산업단지내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가로막고 있었던 걸림돌을 해소해 왔듯이 앞으로도 정부는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