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대상, 이스라엘 드라마 '프리즈너스 오브 워 2'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대상 발표하는 우원길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장과 배우 김윤진
[뉴스핌=장윤원 기자] 이스라엘 케쉿(Keshet) 방송사의 '프리즈너스 오브 워 2'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5일 오후 5시10분부터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에서 대상과 작품상 수상작 및 개인 부문 수상자 등을 발표했다. 특히, 오늘 시상식은 사상 최초로 포털사이트 다음, 유스트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생중계 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대상에 선정된 이스라엘 드라마 '프리즈너스 오브 워 2'는 레바논 비밀 작전 수행 중 시리아로 포로로 잡혀갔다가 생환된 이스라엘 군인들과 그들에 대한 비밀 수사를 긴장감 있게 다룬 드라마다. 최근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쇼타임의 '홈랜드' 원작으로도 유명하다.
 
대상에 이어 최우수작품상에는 단편 부문에 프랑스의 '더 쥬이쉬 카디날 (The Jewish Cardinal)'이, 미니시리즈 부문에 독일의 '제너레이션 워(Generation War)', 시리즈/시리얼 부문에 스페인의 '그랜드 호텔 2 (Grand Hotel 2)'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작품상에는 단편 부문에 이스라엘의 '웰컴 앤 아워 컨덜런스 (Welcome and…Our Condolences)', 미니시리즈 부문에 노르웨이의 '더 하프 브라더(The Half Brother)'. 시리즈/시리얼 부문에 한국의 '추적자(Chaser)'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별상에는 단막극이라는 열악한 제작 환경에도 불구하고 작품성과 대중성 확보에 성공한 KBS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와 세계 문화 교류에 이바지한 키르기스스탄의 '헬로, 뉴욕(Hello, New York)'이 선정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초청작 '미스트리스'
2012-2013에 방송된 해외 드라마 가운데 대중성과 출연 배우들의 인지도로 국내 시청자에게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받는 작품에 수여하는 초청작에는 배우 김윤진이 출연한 미국의 '미스트리스(Mistresses)'가 선정됐다. 특히, 김윤진은 이날 직접 수상자로 참가했을 뿐 아니라 우원길 방송협회 회장과 함께 대상 시상자로 나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하기도 했다.
 
개인 부문 연출상과 작가상에는 독일 '제너레이션 워' 연출의 필립 카델바흐(Philipp Kadelbach)와 스웨덴 '리얼 휴먼즈' 집필의 라스 런드스르롬(Lars Lundström)가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독일 '제너레이션 워'는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작품상에 이은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한 개인 부문 남자연기자상 KBS 드라마스페셜 '상권이'의 연기파 배우 이문식이, 여자연기상에는 '엘리멘트리'에서 셜록 홈즈의 여자 파트너인 조안 왓슨으로 분한 루시 리우가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부문에서는 MBC의 '아랑사또전'이 최우수작품상을, SBS의 '야왕'이 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아랑사또전'의 이준기와 '구가의 서'의 수지가 각각 한류드라마 남녀연기자 상을 받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남자연기자상-여자연기자상을 받은 이준기-수지 [사진=뉴시스]
한편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은 전세계 48개국에서 총 225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국가 참여, 최대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또한 배우 이성재와 수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국내외 수상자들은 물론, 한승연, 박서준, 백진희, 장혁 등 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카라, 포미닛, 케이윌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