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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하반기에는 적극적 경제살리기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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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내 달라"

[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창출과 부처간 협업 등을 재차 강조하며 하반기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제 대부분 휴가도 끝나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국민들의 민생에 최대 역점을 두고 국정에 임해야 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상반기에는 새로운 국정비전과 과제를 수립하고 각 분야별 실천로드맵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며 "하반기에는 이것을 토대로 해서 적극적인 경제 살리기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관련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은 경제부처, 비경제부처가 따로 있을 수가 없는 만큼 모든 부처가 일자리 담당 부처라는 인식을 가지고 소관 분야에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은 중앙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과 근로자, 정치권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경제를 회복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도 과감한 규제완화를 통해서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물꼬를 트고 중앙정부는 자치단체의 노력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서 지역의 특화된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청와대]
박 대통령은 또 '부처 간 협업'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공직자 스스로가 이제까지의 폐쇄적 관행과 부처이기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정위원회 개편과 관련해선 "고용률 70%와 경제 활성화, 국민행복 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노사정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조금씩 양보하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물가와 관련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르는 등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고 휴가철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 인상도 우려되고 있다"며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비축물량 방출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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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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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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