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6월 국회, 수출 지원 등 중소기업 활성화 움직임 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잇따른 중소기업 지원 입법 발의…중소기업, 정책 기대감 높아

[뉴스핌=고종민 기자] 6월 임시국회 들어 '정보통신기술(ICT) 진흥특별법' 발의 등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법안 발의가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또 중소기업계도 이명박정부 때와는 달리 박근혜정부가 중소기업을 일자리창출과 경제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 파트너로 삼고 있는 모습이어서 긍정적인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간사인 조해진 의원은 해외ICT거점센터 등을 활용한 벤처의 해외 창업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기반 조성 내용은 담은 ICT 진행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조해진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정보통신기술(ICT) 총괄 부서로 일자리 창출과 창업활성화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특별 법안을 계기로 소프트웨어(SW) 중심의 ICT 기술서비스 연구개발이 활성화되고 정보통신 생태계의 복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새누리당의 전하진 의원과 이현재 의원이 각각 벤처캐피탈 선진화 및 창업벤처 활성화, 대학 내 창업지원을 위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을 발의한 것도 크게 보아 같은 맥락이다.

4월 임시국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들이 집중 조명됐다면 6월 국회는 경제민주화 법안 입법을 마무리하는 것과 동시에 후순위로 밀려있던 중소·중견 기업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박근혜정부가 중소기업 육성을 주요 국정운영 정책 중 하나로 삼은 만큼 6월 임시국회는 정부의 정책 발표와 더불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분위기에서 중소기업계의 반응도 긍정적인 모습이 엿보인다. 이날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 3월28일부터 4월26일까지 서울기업교류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응답업체 251곳 중 89.1%는 현 정부의 중기 정책에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명박정부 당시에는 대기업 위주의 정책으로 인해 정부가 동반성장과 상생을 외치며 중소기업 정책을 발표해도 중소기업 활성화 의지에 줄곧 의문을 던졌지만 박근혜정부에서는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 5일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박근혜 정부의 정책 현안을 다뤘다.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의 전은경 입법조사관은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관련 기관 간 원활한 업무 연계를 통한 협업과 기관 고유의 특성을 살려야 한다"며 "기관 간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 조사관은 "청년인턴제도·병역특례제도의 일부를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의 인력 및 전문성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영세 중소기업들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이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진시키는 새로운 지표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