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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적정기술' 활용 해외창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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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정기술 해외창업 협의체' 구성

[뉴스핌=최영수 기자] KOTRA가 '적정기술'을 활용한 해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KOTRA(사장 오영호)는 적정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적정기술 창업지원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정기술'이란 고액의 투자가 필요하지 않고, 현지 조달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해 자본투자비율을 낮춰 개발도상국의 저소득층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협의체는 KOTRA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KCCI BISD)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적정기술 민간단체, 대학 등 기술·교육·CSR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이 참여했다.

기존의 적정기술 개발활동은 국내NGO 및 민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추진 체계가 단절되어 있어 지속성의 문제가 있어 왔다.

이에 따라 KOTRA는 국내 적정기술 전문가들 간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적정기술 지속가능성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KOTRA 김병권 전략사업본부장은 "청년 창업가와 중소기업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해 적정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비즈니스모델에 적용해 신흥국과의 상생협력에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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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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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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