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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라가르드, "세계경제 개선… BOJ '환영', 위험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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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권지언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세계경제에 대해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또 지난주 일본은행(BOJ)의 과감한 통화 완화 정책에 대해 환영하면서, 다만 중기적으로는 재정 리스크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7일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 라가르드 총재는 BOJ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해 “환영할 만한 조치”라면서도, 통화 정책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고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오는 16일 IMF의 세계 경제전망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날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경제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세계 경제의 “상당 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다만 여전히 일부 위험요인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특히 라가르드 총재는 “신흥국과 개발도상국들 사이에서 성장세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확대되고 있다”면서 "미국에서도 (경기 회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유럽 우려가 여전하고 회복세도 고르지 않은 점을 문제로 지적하면서, “상당 부분에서 진전이 나타나고 있지만 정책적 해법이 완성되고 효과를 나타내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키프로스에 대한 구제 방식이 위기 해결의 본보기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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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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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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