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로 평가됐다.
광해관리공단은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석탄·연탄산업 지원사업, 지역진흥사업, 광해 및 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검정 등 동반성장과 상생경영을 중점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했다.
권혁인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5년 연속 고객만족 '우수'의 영예를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면서 "공공기관의 주인인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