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문재인, TV광고 시작…제목은 '출정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유은혜 "올 대선은 박근혜 '귀족' vs 문재인 '서민' 구도"

[뉴스핌=이영태 기자] 18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2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서민 이미지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의지 등을 부각시킨 TV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선거벽보.[사진: 민주통합당 제공]
신문·방송·인터넷을 활용한 선거 광고 등은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허용된다. 대선 TV 선거광고는 이날부터 총 30회를 방송할 수 있으며, 광고 시간은 '60초 이내'로 제한됐다.

문 후보 측 유은혜 홍보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18대 대통령선거 첫 TV광고가 나간다"며 "문 후보의 첫 TV광고는 첫 광고이니 만큼 그에 어울리게 제목도 출정식"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전파를 타게 될 광고는 전반부에 문 후보의 실제 집안 풍경을 담았으며, 후반부에는 문 후보의 대선 후보 경선 수락연설 중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가 후보 등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는 영화 오아시스에 삽입된 '내가 만일'(작사·작곡 안치환, 노래 문소리)이 사용됐다.

유 본부장은 "특권층으로 살아온 귀족 후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보통사람의 삶을 살아온 서민후보 문재인 후보라는 이번 대통령 선거의 성격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후보의 힘찬 연설과 서정적인 노래가 같이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마지막 부분에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국민의 바람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후보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서 '새 시대를 여는 첫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으로 그 의미를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TV광고를 통해서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를 지지했던 지지층, 그리고 새 정치의 꿈을 향한 비전 메시지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문 후보의 국정운영 능력을 부각시키고 설득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 후보의 TV광고는 이날 오후 SBS 8시 뉴스 종료 후, KBS1TV 9시 뉴스 시작 전, MBC 100분토론 시작 전에 각각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