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스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멘즈헬스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제국의 아이들 세명의 멤버들은 데님룩부터 논데님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어반 빈티지 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귀여운 얼굴에 조각 같은 몸매의 '베이글남' 김동준은 자신의 완벽한 복근으로 야성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소년의 모습에서 벗어나 시크한 남성미를 담은 이번 화보는 멘즈헬스 9월호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수있다.
한편, 지난 주 2집 '후유증' 활동을 마친 제국의 아이들은 잠시 휴식을 가진 후, 오는 27일부터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다른 콘셉트로 발매 될 새 싱글앨범 '피닉스'를 통해 강렬한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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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