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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고졸채용 선도해 'MB 친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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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올해 고졸신입 120명 채용계획

[뉴스핌=이영기 기자] 강만수 KDB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고졸채용 선도 노력에 따른 감사 및 격려 내용의 '친서'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산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친서는 KDB금융지주가 지난해 90명의 고졸자를 정규직으로 채용, 금융권은 물론 산업계로 고졸자 채용 바람이 일도록 선도한 노력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의 친서에는 또한 '고졸자가 차별받지 않고 고른 기회를 갖는 것은 우리사회 발전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도한 학력인플레로 인한 사회적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산은 측은 올해에는 지난해 90명보다 35% 정도 늘어난 120명의 신입 고졸행원을 더 채용할 예정이다. 일반지점에 근무할 고졸행원 60명과 무점포 수시입출금식 예금상품인 'KDBdirect'서비스 전문요원 60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은행권 처음으로 채용한 고졸남자 직원에 대해서는 군입대시 군복무 기간에 대한 경력인정과 함께 일정급여(기본급의 50%)도 지급한다.

이는 오는 2016년부터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출산장려, 정년연장, 이민확대 정책과 함께 '취업개시 연령하향' 정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평소에 강조해온 강 회장의 철학과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산은 관계자는 "고졸 채용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사내에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 등에 대해 세심히 보살피고 이를 제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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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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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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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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