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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Q 자회사 실적 급증 기대감"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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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증권 전용기·백준기 애널리스트는 23일 LG에 대해 “3분기 실적 악화는 모두 IT부문 자회사와 손자회사에서 기인하고 있다”며 “실적발표의 시차로 인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으로 LG CNS와 서브원 등의 비상장기업의 경우 계절성이 강해 4분기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LG전자와 LG화학을 제외한 방어적 성격이 강한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서브원의 기업가치가 적어도 5조원에 이르고 있고, 2011년 EPS는 33% 마이너스 성장하나 2012년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에서 제기 되고 있는 LG전자의 리스트럭쳐링 가능성은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결정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Q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4Q는 3Q 대비 개선될 전망 : 3Q의 실적 악화는 모두 IT부문 자회사와 손자회사에서 기인하고 있다. 실적발표의 시차로 인해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다. LG CNS와 서브원 등의 비상장기업의 경우 4Q의 계절성이 강해 4Q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부문의 실적을 보완해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현재 주가에는 LG를 Short 하는 것보다는 Long하는 것이 더 우월: LG전자와 LG화학을 제외한 방어적 성격이 강한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서브원의 기업가치가 적어도 5조원에 이르고 있고, 2011년 EPS는 33% 마이너스 성장하나 2012년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LG주가가 하락할 확률보다는 상승할 확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장에서 제기 되고 있는 LG전자의 리스트럭쳐링 가능성은 펀더멘털 개선 여부가 결정할 것으로 보여짐: 현재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LG화학의 정보전자소재 사업부와 관련된 LG전자의 사업구조 리스트럭쳐링은 다분히 LG화학 Short, LG전자 Long 포지션에 유리한 내용으로 'Event Driven전략'에 가깝다. 그러나 이는 LG전자가 유상증자 후 펀더멘털 개선에 성공한다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만약 LG전자가 펀더멘털 개선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디스플레이 부문 자회사들을 중간지주 형태로 인적분할하여 LG전자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방안도 있으며, LG CNS를 상장 후 합병하여 LG전자의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방안도 있으므로 LG화학과 관련된 리스트럭쳐링이 실행될 가능성은 낮다. 공매도 허용과 한국형 헤지펀드의 도입으로 이번 건에서 보듯이 루머나 가능성 제기는 향후에도 더욱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객관적 가능성, 확률, 사실에 근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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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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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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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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