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관람 환경, 업체와 고객만족도 높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시장 내 넓은 통로 마련, 제품 체험 기회 크게 확대

 


‘제2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오는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회보다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25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참가 업체는 물론이고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

이번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부스의 수를 일부 줄여 전시장 내 넓은 통로를 확보했다. 관람객들이 훨씬 더 여유 있는 환경에서 전시를 살펴볼 수 있다. ‘알집매트’의 관계자는 “지난 회에도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참가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부스가 정돈된 걸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제품을 구매한 한 관람객은 “부스 간격이 넓어서 관람하기 편했다. 사람이 많았지만 큰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전시에 참가한 업체들은 지난 회보다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만지면서 체험할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관람객들은 구매하기 전에 자유롭게 제품을 만져보고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시를 주최한 (주)세계전람의 관계자는 “예전에는 업체가 상품판매를 위해 관람객에게 일방적으로 제품을 소개했다면 이번 전시에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보며 상품의 품질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관람객에게 체험기회를 확대한 이번 전시에 대한 업체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전시에 제품 체험 코너를 마련한 ‘알집매트’의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체험했을 때 제품에 대한 관람객 반응이 훨씬 더 좋다. 예전과 다르게 어머니들도 적극적으로 체험해보고 구매한다. 체험은 매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인터넷 구매보다 고객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완구제품을 체험할 수 있게 한 ‘나비타월드’의 관계자는 “완구제품을 직접 체험하게 하면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 보는 것과 만져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아이들이 제품을 가지고 노는 동안 부모가 잠깐 아이를 맡기고 볼일을 보기도 한다. 제품을 사용할 대상인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호감을 보이면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제품 홍보 면으로도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업체와 고객 입장에서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본 관람객들 또한 전시에 대한 신뢰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알집매트’의 부스에서 아이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본 관람객은 “이번 전시는 제품을 보기만 하고 사는 것보다 직접 체험하고 살 수 있어 좋았다. 제품을 만져보며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체험해 본 제품을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 완구를 체험해 보고 구매했다. 체험할 기회를 주면 직접 사용해 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살필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전시를 주최한 (주)세계전람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준비했다. 전시회장 내에는 아이와 함께 관람하는 부모들이 많다. 모유를 먹이거나 아직 젖을 떼지 못한 아이를 위해 부모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실’을 마련했다. 아이를 안고 움직이느라 이동에 자유롭지 못한 부모들은 ‘유모차 무료대여’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