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메타바이오메드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황민하 대표이사는 "최근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환리스크 등으로 성장세가 주춤했지만, 요실금 치료용 메쉬 등 생채재료분야 제품들이 올해부터 본격 출시될 예정이라 실적은 점차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계약 체결기관은 현대증권이며, 기간은 오는 12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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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