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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후계자 구광모씨 차장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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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LG전자 미국 뉴저지법인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구광모씨가 과장에서 한 단계 뛴 차장으로 승진했다.

11일 LG와 재계에 따르면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님인 구광모 LG전자 과장이 차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발탁인사가 아닌 정상적인 수순으로 이뤄졌다는 게 LG측의 설명. 현재 구 씨는 LG전자 미국 뉴저지법인에서 북미시장 마케팅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당초 일각에서 그룹 임원인사에서 구 씨의 임원승진 가능성도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승진연한을 채우며 차장으로 인사가 났다.

로체스터공대를 졸업한 구 씨는 지난 2005년 LG전자 재정부문 대리로 입사한 뒤 2007년 과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2년간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MBA과정을 거쳐 지난 2009년 8월에 다시 LG전자 과장으로 복직했다.

이후 2009년 말부터는 LG전자 뉴저지법인에서 마케팅전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구 씨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하지만 구본무 회장의 장자로 입양, LG그룹의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구 씨는 지난 2009년 9월에 식품원료 기업 보락 대표인 정기련 씨의 장녀 효정씨와 결혼했다.

현재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의 지분율은 구본무 회장이 10.68%로 최대주주에 올라 있고 구본준 LG전자 부회장(7.63%)과 구본능 회장(5.03%), 구광모 씨(4.72) 등이 그 뒤로 대주주 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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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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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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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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