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10일 자사의 위치기반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인 플레이스북(placebook)의 리뉴얼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스북은 맛집, 영화관, 카페, 쇼핑몰 등 내 주변의 장소를 개척해 공유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주 방문하는 장소는 ‘첵(check)하기’를 통해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플레이스북을 개인화된 UI로 개편하는 한편, 다양한 테마 배지 시스템과 VIP 제도를 도입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추가한다.
또 LG유플러스는 플레이스북 실행시 메인 화면으로 뜨게 되는 내 주변의 지도에 ‘내 위치’, 내가 체크인한 장소’, ‘내가 즐겨찾기로 등록한 장소’, ‘친구들이 체크인한 장소’를 모두 표시해 한번에 볼 수 있도록 UI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뿐만 아니라, 한 장소에 가장 많이 ‘첵하기’를 한 사용자는 그 장소의 VIP로 지정되며, 특정 장소에 여러 번 ‘첵하기’를 한 사용자는 그 장소의 테마에 맞는 배지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얼리버드’는 아침 6시~8시 사이에 일정 횟수 이상 체크인, ‘식신원정대’는 맛집에 일정 횟수 이상 체크인, ‘영화매니아’는 영화관에 일정 횟수 이상 체크인했을 경우 받게 되는 배지다.
플레이스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OZ스토어, 올레마켓,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사용하면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플레이스북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 말까지 플레이스북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들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OZ기프트를 제공하고, 오는 17일까지 플레이스북 공식 트위터(@LGplacebook)를 팔로우·RT(리트윗)하는 고객과 플레이스북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퀴즈에 참여하는 고객을 각각 매일 50명씩 추첨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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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