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SK텔레콤 아이폰 출시, '앙꼬가 빠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퍼폰' 정책 그대로에 KT대비 가격도 높아

- KT대비 가격도 높고, 무료 문자도 적어
- 리퍼폰 등 아이폰 A/S 정책 그대로 수용

[뉴스핌=신동진 기자] SK텔레콤의 아이폰 출시 정책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이는 SK텔레콤이 사전예약판매가로 제시한 아이폰4의 고객부담금이 KT와 비교해 높을 뿐 아니라, 그동안 SK텔레콤이 아이폰 정책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던 '리퍼폰' 정책 그대로 수용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아이폰4 사전예약 판매가격이 기존 공급자인 KT와 비교해 다소 비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SK텔레콤 측이 발표한 사전예약 판매가를 역산 했을 때 나온 금액으로, 4만 5000원 이상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평균 2만원, 많게는 7만원 가량이 KT 고객부담금 보다 높게 나온다.

요금제에 있는 무료 문자량도 KT와 비교할 때 SK텔레콤이 제공하는 무료 문자가 적어 눈총을 받고 있다. 3만 5000원짜리 요금제의 경우 문자가 50건, 4만 5000원, 5만 5000원 요금제는 100건의 문자가 KT보다 적다.


 
또, 이번에 SK텔레콤이 강조한 사후관리(A/S) 정책은 판매용 신제품 교환 기일을 기존 당일에서 7일로 확대 등으로 인해 파격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KT 역시 이와 비슷한 내용의 변경된 A/S 방침을 곧 발표할 예정이어서 KT와 SK텔레콤의 A/S 차이는 크지 않을 것이란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로, KT는 이날 오전 아이폰 관련 고객의 주요 요구사항이었던 판매용 신제품 교환 기일을 기존 구입 당일에서 14일로 확대키로 결정했으며 이는 오는 14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T측은 "이는 국산 스마트폰 등 타 제품 이용고객과의 형평성 및 14일 이내 개통 취소가 가능한 정책을 고려한 조치"라며 "불량제품의 교환/반품 등은 제조사 소관이나 아이폰 선도사업자로서, 사업자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고객만족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 도입전부터 SK텔레콤이 비판하며 우려를 제기했던 애플의 '리퍼폰' 정책에 대해선 개선된 게 없어 사실상 애플 정책 그대로 따른 것이라고 업계는 꼬집었다. SK텔레콤은 애플의 부분수리 정책도 자체 규정을 그대로 수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KT의 경우 아이폰을 도입하며 요금제가 만들어 졌기 때문에 아이폰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아이폰 맞춤형 스마트폰 요금제가 가능해졌지만 SK텔레콤은 삼성전자 갤럭시S에 맞춘 요금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 요금제가 마련돼 이번 아이폰를 출시하며 요금제에 따른 고민이 많았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