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갤럭시탭 4일 공개 확정...이르면 8일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태블릿 PC '갤럭시탭'을 오는 4일 국내에 공개한다.
 
1일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측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4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 프로요를 탑재한 7인치의 갤럭시탭을 국내에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한국형 콘텐츠 강화와 국내 사용자 환경 최적화 등을 이유로 연기했던 갤럭시탭 미디어데이 행사를내달 4일 개최하기로 이날 확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을 비롯해 SK텔레콤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SK텔레콤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SK텔레콤 측은 시판시기는 8일경으로 잡고 있다.

갤럭시탭은 WSVGA급(1024×600) 7인치 화면이 적용됐으며, 11.98mm의 두께에 무게는 380g이다. 또 1GHz(기가헤르츠) 프로세서와 320만화소카메라 등이 탑재됐으며 음성통화도 가능하다.

이번에 국내에 공개될 갤럭시탭은 와이파이뿐만 아니라 3G 기능도 들어갔으며 더 많은 콘텐츠를 보강했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교육, 잡지, 게임, 네비게이션 등 태블릿PC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들을 갤럭시탭에 기본 내장하거나 애플리케이션 거래장터인 '삼성 앱스'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 EA모바일 등 유명 게임업체의 갤럭시탭 전용 게임들은 물론 SK텔레콤의 'T맵'과 네비게이션 전문 업체 팅크웨어의 '아이나비'도 내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파일 역시 변환 과정 없이 그대로 보여주며 SK텔레콤의 음악서비스 멜론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탭 보조금과 관련해 SK텔레콤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인 5만5000원(올인원55)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되 OPMD(원 퍼슨 멀티 디바이스)를 선택한 고객은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기존 스마트폰인 갤럭시S처럼 갤럭시탭 구입고객이 올인원55 요금제에 가입하면 보조금과 판매장려금등을 통해 20만원대에 제공하는 계획이다. 이 경우 갤럭시탭은 보조금 42만원과 판매장려금 30만원등 총 70여만원이 지원된다.

또 SK텔레콤의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가입한 고객이 추가로 갤럭시탭을 이용할 경우 3000원의 부가서비스만 납부하는 OPMD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

업계 관계자는 "4일 갤럭시탭 미디어데이를 실시키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