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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마트 기존점매출 턴어라운드-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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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유범 기자] 신한금융투자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2일 신세계에 대해 이마트의 기존점매출이 4/4분기 턴어라운드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여 애널리스트는 "2008년 3/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해온 이마트의 기존점매출이 2009년 4분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인하를 바탕으로 한 고객트래픽 증가 추세 또한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총매출 3조 3,526억원 +22.2% YoY, 영업이익 2,593억원 +16.6% YoY

신세계의 4분기 실적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같은 날 발표된 2010년 guidance 또한 당사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신세계의 4분기 실적을 요약하면, 예상수준의 할인점 기존점매출신장률 턴어라운드와 예상보다 높았던 백화점 매출로 요약된다.

2010년 회사의 guidance는 이마트의 기존점매출신장률 턴어라운드와 신세계백화점 고성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10년 1월 매출동향을살펴볼 때, 회사가 guidance로 제시한 수준과 같은 방향성을 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할인점의 기존점매출 턴어라운드, 그러나 가격전쟁은 부담

2008년 3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해온 이마트의 기존점매출이 2009년 4분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인하를 바탕으로 한 고객 traffic 증가 추세 또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격민감도 높은 상품 위주의 가격전략은 여타 상품군으로의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며, traffic 증가의 수혜는 이슈를 선점한 업체에 집중될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수익성 하락은 부담이지만, 상응하는 top-line 증가를 통해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62만원 유지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62만원을 유지한다. 할인점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신세계 프리미엄은 모두 제
거된 상황이다.

13.6% 지분을 보유한 삼성생명 지분가치를 제거할 경우(장외주가 기준, 주당 100만원 평가 시) 현 주가의 2010년 순익 기준 PER은 12.4배에 불과하며, 당사가 제시하는 적정주가의 PER은 15.3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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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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