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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임직원 승진 등 인사이동 실시

기사입력 : 2007년01월10일 18:52

최종수정 : 2007년01월10일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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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10일 임직원 승진 등 인사이동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 다음은 인사자 명단

■ 승 진

〈 1 급 〉

인사부소속 설영환(薛泳煥)

인사부소속 임명성(林明星)

남북협력기획실장 방두훈(方斗勳)

〈 2 급 〉

프로젝트금융부 PF2팀장 배인성(裵仁聲)

경협기획실 경협제도팀장 조재삼(曹在杉)

경협사업1실 아시아1팀장 이기철(李起哲)

■ 전 보

〈 부서장 〉

일반수출금융부장 이경무(李慶武)

해외투자금융부장 박세영(朴世暎)

자원개발금융실장 권용발(權容發)

선박금융부장 권영국(權寧國)

무역금융부장 정완길(鄭完吉)

중소기업금융부장 구운회(具雲會)

수입금융실장 홍성후(洪性厚)

경협기획실장 장정수(張貞洙)

경협사업1실장 서극교(徐克敎)

경협사업2실장 정계룡(鄭啓龍)

경협개발실장 박동호(朴東浩)

남북협력1실장 진병석(陳炳石)

남북협력2실장 성기열(成基悅)

경영전략실장 김성택(金成澤)

신용평가실장 정재근(鄭載根)

해외경제연구소장 육근주(陸根柱)

국별조사실장 정동식(鄭東植)

산업투자조사실장 박일동(朴日東)

여신총괄부장 이재민(李載民)

특수여신관리실장 구본익(具本益)

인재개발원장 강신학(姜信學)

관리지원실장 이영모(李瑛模)

전산정보부장 이수제(李秀濟)

대구지점장 김창덕(金昌德)

창원지점장 우경식(禹景植)

대전지점장 김해현(金海鉉)

울산지점장 최홍진(崔洪鎭)

청주지점장 신유순(申裕淳)

전주지점장 김진두(金鎭斗)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이광인(李光仁)

모스크바사무소장 정동훈(鄭東勳)

상해사무소장 장만익(張滿翼)

수은영국은행 사장 김석영(金奭寧)

수은인니금융 사장 장한덕(張漢德)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장 김창주(金昌柱)

〈 팀 장 〉

프로젝트금융부 PF1팀장 강승중(姜勝中)

프로젝트금융부 PF3팀장 양환준(梁桓準)

프로젝트금융부 PF4팀장 김용몽(金容蒙)

일반수출금융부 건설금융팀장 김종호(金鍾虎)

해외투자금융부 투자사업금융1팀장 조종호(趙鍾昊)

자원개발금융실 자원개발PF팀장 김진태(金鎭泰)

선박금융부 선박금융3팀장 김영재(金永才)

선박금융부 선박금융4팀장 최성영(崔城永)

무역금융부 국제팩토링팀장 이용문(李龍紋)

중소기업금융부 중소금융1팀장 정은모(鄭殷模)

경협기획실 경협평가팀장 권우석(權祐奭)

경협사업1실 아시아2팀장 나기환(羅基煥)

경협사업2실 중남미?중동팀장 이광재(李光宰)

경협사업1실 아프리카?CIS팀장 이영수(李永壽)

남북협력1실 무상지원팀장 김희원(金熙元)

남북협력2실 북한조사팀장 배종렬(裵鍾烈)

기획부 대외업무팀장 이기호(李起昊)

기획부 예산팀장 이윤근(李潤根)

리스크관리부 회계팀장 현남해(玄南海)

법무실 국제계약팀장 이경환(李京煥)

산업투자조사실 해외투자분석팀장 노승재(盧承載)

국제금융부 외화조달1팀장 김성철(金聖喆)

국제금융부 외화조달2팀장 조위택(趙韋澤)

여신총괄부 고객지원팀장 강성철(康盛徹)

인사부 급여후생팀장 안무성(安武盛)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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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K팝 첫 美 빌보드 8연속 정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테이프 '두 잇'(SKZ IT TAPE 'DO IT')'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K팝 최초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빌보드 200 8연속 1위를 차지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 ryuchan0925@newspim.com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기록이었던 K팝 최초 7연속 1위를 넘어, 통산 8연속 1위를 달성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3월 미니 6집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미니 7집 '맥시던트', 정규 3집 '★★★★★(5-STAR)', 미니 8집 '락스타', 미니 9집 '에이트', 스페셜 앨범 '스키즈합 힙테이프 - 합(SKZHOP HIPTAPE - 合 (HOP))', 그리고 지난 8월 발표한 정규 4집 '카르마'까지 연이어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1956년 3월 시작된 '빌보드 200' 약 70년 역사에서, 첫 1위 진입 이후 여덟 작품을 연달아 정상에 올린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다. moonddo00@newspim.com 2025-1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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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운명 걸린 2일 추경호 영장심사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2일 당 진로의 중대한 분수령을 맞는다. 추경호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물론 당의 운명이 결정된다. 출구 없는 터널에 갇히느냐, 아니면 희망의 출구를 찾느냐는 영장 발부 여부에 달렸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혀 사실상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도 요원해진다. 반대로 영장이 기각되면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상계엄 이후 1년간 계속된 수세 국면에서 탈출할 수 있다. 대대적인 역공이 가능해져 지방선거에서 한판 승부를 겨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 긴급의총에서 의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0.30 choipix16@newspim.com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비상계엄 1년을 맞는 3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 의원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에 협조했는지 여부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에 중요한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는 이유다. 추 의원 구속 여부에 따라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으로 몰아가려는 내란몰이 정치공작"(추 의원)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의원 총회) 장소를 변경한 것이 확인되면 내란의 중요 임무에 종사한 내란 공범"(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인지가 가려지는 것이다. 적어도 정치적으로는 이런 해석이 가능하다. 법리적으로도 위헌 정당 해산에 무게가 실릴 수 있다. 그만큼 정치적 파장은 엄청나다. 구속 여부에 따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한 당은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추 의원 영장 심사는 2023년 이재명 대통령(당시 민주당 대표) 건을 떠올리게 한다. 이 대통령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와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등의 혐의로 체포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구속 심사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해 영장 심사를 받는 추 의원과 닮은꼴이다. 당시 이 대통령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면 이 대통령은 구속됐을 것이고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빠졌을 것이다. 결과는 정반대였다. 이 대통령은 영장 기각으로 기사회생했고, 민주당도 살길을 찾았다. 추 의원과 국민의힘도 구속 여부에 따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다. 우선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대해 대대적인 내란 정당 공세를 펼 것이다. 내란 정당 심판론은 민주당의 지방선거 전략이다. 국민의힘은 정당 해산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민주당은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추 의원이 구속되면 당시 지도부에 속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은 1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일부도 사법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당내 갈등도 불거질 수 있다. 이미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배현진, 김재섭 의원 등 소장파 의원은 당 지도부에 사과 메시지를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집단 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20여 명 안팎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은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를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며 "윤석열 시대와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와중에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도 가열되고 있다. 당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 게시판 논란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당게 논란과 사과 반성 메시지 불협화음이 맞물리면서 갈등이 심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내란 정당 프레임에 갇히고 여기에 당내 갈등까지 겹치면 중도층 공략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아도 각종 여론 조사에서 전국적으로 상당한 격차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추 의원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전히 탈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프레임은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에 대한 공격에 나서겠지만 내란 정당 공세는 약해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이 일단 기사회생할 수 있다. 국민의힘은 여권에 대한 대대적인 역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대 특검을 앞세운 민주당의 내란몰이가 입증됐다고 여권을 몰아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없던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당 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털어버리고 중도 공략에 나설 경우 지방선거 구도를 혼전 구도로 만들 여지도 없지 않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적어도 연말 연초 정국의 향방을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국 주도권은 물론 지방선거 구도까지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leejc@newspim.com 2025-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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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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