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자의 낭패 "비밀키 분실했어요"
[뉴스핌=김선엽 기자] #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A씨(40세)는 지난 2013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자 보험 드는 셈 치고 20만원을 들여 0.2비트코인을 구매했다. 하지만 이후...
2017-12-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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