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형사 조치 대상 범위…현직 대법관 등으로 넓히나
[서울=뉴스핌] 이정용 기자 =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재판거래’와 판사 뒷조사 등 의혹에 연루된 양 전 대법원장과 관련자에 대한 형사 조치를 요구하는 법원 안팎의 목소리가 커지면...
2018-06-07 15:38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