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미경 퇴진 압박’ 조원동, “공직생활 오점 받아들이기 어렵다”
[서울=뉴스핌] 이정용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조원동 전 경제수석이 항소심...
2018-06-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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