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이희호 여사, 영부인 됐다고 섭섭해 했던 사람 많았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김현우 기자 = “이희호 여사님은 여성운동가, 사회운동가, 인권운동가로서 그 위치가 당당했다. 영부인이 됐기 때문에 그 위치를 크게 발전시키지 못했다고 섭섭...
2019-06-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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