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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경화, 中 입국금지 확대 언급 "국민 보호가 최우선"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중국인 ...
2020-02-06 1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