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고용노동장관 18년만에 만난다…저출산·고령화 집중 논의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과 일본 고용노동장관이 지난 2005년 이후 18년 만에 공식적으로 만난다. 최근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일관계 개선의 연장선이라는 평가다. ...2023-07-21 19:00
제주해경, 선원 구인난 악용 불법체류 외국인 취업 시킨 브로커 검거[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선원 구인난을 악용해 불법 체류 외국인을 어선에 취업시키고 수수료를 챙긴 알선 브로커가 해경에 검거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체류자...2023-07-21 15:26
[노동이즈백] 노사 이면합의 한 공공기관장을 해임?2009년 초 '공공기관장경영계획이행실적평가단' 위원이었던 필자는 정부 관계자로부터 2개의 공공기관의 노사간 이면합의에 대해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받았다. 필자는 전문가들과 협의한...2023-07-21 08:00
[최저임금 9860원] 한국, 아시아 최고수준…미국 20개주보다 높아[세종=뉴스핌] 신도경 인턴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됐다. 주요국들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어떤 수준일까.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2023-07-19 09:09
[최저임금 9860원] 진통 끝에 2.5% 인상…월급기준 206만원[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40원(2.5%) 오른 9860원으로 확정됐다.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와 같이 모든 업종에 똑같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위...2023-07-19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