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판사실 침입 혐의 전광훈 교회 '특임 전도사' 구속 기로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서울서부지법 판사실 난입 사건과 관련해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로 알려진 40대 남성 이모씨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23일 오후 1시 25분께...
2025-01-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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