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엔시스가 11일 싱가포르 법인과 중국 난통 생산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 싱가포르 법인은 6월 업무 개시, 난통 법인은 4분기 생산 착수를 목표로 한다.
- 싱가포르로 A/S 강화와 시장 확대, 난통으로 중국 조선시장 공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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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조선 기자재 전문기업 에스엔시스가 싱가포르 현지 법인(SNSYS Singapore)과 중국 난통 생산법인 설립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싱가포르 법인은 오는 6월 중 정식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난통 생산법인은 올해 4분기 내 생산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싱가포르 법인은 동남아 권역 유지보수(A/S) 대응 강화를 위해 설립된다. 365일 상시 방선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재고를 현지에 비축해 자재 공급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중동·인도 등 신규 시장으로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난통 생산법인은 중국 조선시장 공략을 위해 난통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구축된다. 중국은 전 세계 조선 수주잔량의 DWT 기준 약 69%를 차지하고 있다. 에스엔시스는 현지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설비제어·배전반 제품군을 공급하고, 고사양 선박뿐 아니라 중소형 선박 시장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스엔시스는 국내 주요 조선소에 파워·에코·운항제어·MRO 솔루션 등을 공급해온 기업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