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없다" "때가 지났다"…국민의힘 장외투쟁 내부 제동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다만 당초 검토됐던 '장외투쟁'은 당내에서...
2025-1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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