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比대통령, 결국 '하나의 중국' 지지 재천명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최근 대만 문제를 두고 중국과 갈등을 빚어왔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한다는 입장을 공개...
2024-01-2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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