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나승엽의 끝나지 않는 부진… "2군 내려보낼지 고민"
[고척=뉴스핌] 남정훈 기자 = '윤고나황'의 '나'를 맡으며 롯데 타선에 힘을 불어넣었던 나승엽(23)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김태형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부상자들의 복귀...
2025-07-22 18:28
영상